클린 아키텍처 - 25장. 계층과 경계 Layers and Boundaries

■ 25장 계층과 경계 Layers and Boundari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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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키텍처 경계는 어디에나 존재한다. 아키텍트는 이 경계가 무엇이고 언제 필요하며 구현 가능여부(비용 대비)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. 프로젝트 초반에는 알기 어렵지만 시스템이 발전함에 따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.

(아키텍처 경계에 대한 글은 17장에서 볼 수 있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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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키텍처 경계를 찾아가는 예는 아래 그림의 흐름에서 볼 수 있다. (게임 어플리케이션의 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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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언어 및 데이터 저장소에 무관한 게임 규칙 적용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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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텍스트 메커니즘 확장 및 추상 컴포넌트 추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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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네트워크 컴포넌트를 추가하여 단순화한 다이어그램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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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게임 정책을 상위 수준과 하위 수준으로 분리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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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마이크로서비스 API 추가 : MoveManagement와 PlayerManagement 사이에 완벽한 형태의 아키텍처 경계가 생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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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이번 장 제목이 계층과 경계(Layers and Boundaries)이나 이상하게도 계층(Layer)이라는 단어는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. (번역서나 원서 모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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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26장에서 계속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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