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34장 빠져 있는 장 The Missing Chapter ** 이번 장은 저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적은 글이다. (By Simon Brown) 악마는 항상 디테일(세부사항)에 있는 법이다. 클린 아키텍처가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마지막 고비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설계나 코드 조직화와 관련된 몇 가지 추가적인 접근법을 살펴본다. 이 장의 내용은 책의 저자(Robert C. Martin)와 일부 다른 견해도 포함된다. 요약하면, 가능한 한 선택사항을 열어두되 실용주의적으로 행하고, 팀의 규모, 기술 수준, 해결책의 복잡성을 일정과 예산이라는 제약과 동시에 고려하라는 것. 또 선택된 아키텍처 스타일을 강제하는 데 컴파일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고민하며, 데이터 모델과 같은 다른 영역에 결합되지 ..